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민음의 시 274
윤종욱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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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상상력과 센스있는 표현력에 작품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깊이 고뇌하며 써내려간 느낌이 듭니다.
생각할 거리를 주는 깊이 있는 작품이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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