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22 여호와께서는 너희를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여호와께서는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저를 기뻐하시는 주님,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수없이 넘어져도 여전히 살 수 있는 것은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주님의 사랑이 저를 살렸고 주님의 은혜가 저를 살아가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결국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고당신도 남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줄 수 있는믿음의 공동체가 있는가.그런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혼자서 하는 건 결국 한계가 있다는 거다.하나님은 한사람을 통해 시작하시고결국 공동체를 이루어 연합하고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그분이 쓰시는 스토리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며 만나는모든 사람, 모든 문제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다.주께서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를 쓰실지 기대된다.
우리는 목회자들이 사람들의 칭찬과 원수의 화살보다 그리스도를 더욱 신뢰하며 귀히 여기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따르는 마음과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복음의 능력에 의해 변화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항상 주님을신뢰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을 위해 기도하라. - P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