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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42
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8년 11월
평점 :
품절


책 폭이 넓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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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중국통 김영우의 손에 잡히는 중국 읽기
김영우 지음 / 연우출판사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가을이라고 후배가 책 선물을 해주었다... 앞으로는 중국이 크게 힘(?)을 쓸거라며... 꼭 한번 읽어보라며.. 올 여름에 백두산을 다녀왔다..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의 길림성을 통해서 중국을 보았다. 그곳이 우리 조선족이 많이들 살다보니.. 크게 중국이라는 느낌은 없었다. 다만... 여행을 하면서.. 함께한 관광 가이드 아저씨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통해서 중국이라는 곳이 문화가 대충 이러는 거구나..했을뿐이다..

아직 이 책을 끝까지를 읽지 못했다.. 그리고 중국을 보는 다른 시선의 책도 아직읽지 못해 어떤 편견이 개입될 것 같은데.. 암튼... 한 8년전에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일본에서 생활하던 작가가 일본에서 느낀점을 적었는데.. 이 역시 일본을 보는 시선이 곱지많은 않았다.. 직접 체험이 아닌 간접적으로나마 중국을 보는 시선을 하나더 느끼게 해준 이 책에 고마워하고.. 더 많은 간접체험(?) 필요하다는걸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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