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훌륭한 책들이 그렇듯이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많고 책도 두꺼운 편이지만 술술 읽히는 챕터도 있고요.
일단 읽고나면 주위 개발자분들에게 추천을 하지 않을수 없는, 그런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