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님의 많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언제 어느 순간 어느 책을 선택해도 지금 나의 고민을 함께 해줄 것 같은 글들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려운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사람이네요
<투명인간> 속 ˝내 마음에 남은 캐릭터˝ 역시 김만수입니다. 끊임없이 계속 되는 힘든 현실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었지만 누구에게도 투명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그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었네요. 어쩌면 내 주변 누구에게서도 찾을 수 있을 그 모습을 모른 척 잊고 살기 힘들 것 같아요.
3 학교 지금 사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만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안 그래도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어떻게 하면 덜 생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에 관한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