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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원작이라서 그런지 역시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었네요. 정치와 로맨스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에 앞으로도 보는 내내 정치판 보듯 아슬아슬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출연하시는 연기자 분들의 연기력이 워낙 탄탄하다 보니까 극에 집중하는데 무리가 없어서 보기 좋았어요. 캐릭터도 하나하나 살아있는 게 이제부터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가 더욱더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드라마처럼 정치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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