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림책 봤을때 푸른빛에 선명한 색채에먼저 눈길이갔어요 디자인이나 캐릭터가 귀여워서아들에게 보여주니 아직 어리지만 안에있는반복되는 글밥이랑 숫자 세는것도 너무 재밌어하고아이코하면서 넘어질땐 꺄르르 웃기도 했어요아이가 좋아하는거보니 쉽고 단순한 반복구조가신의 한수다 싶었어용♥ 아이가 좋아하는것 보니역시 비룡소다 싶네용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