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0
케이세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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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이 슬퍼요
무슨 내용일까요??
아이가 책을 금방 읽더라고요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물어보지는 못했어요
제가 읽고 난 후의 감정일까봐...
너무 슬프네요...
안락사라는 말으루아이가 이해할까요??
저애개 책에 대해 묻지 않으니 더 불안합니다
아이가 헉 상처 받았을까...
나중에 시간을 내어 물을까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니??
저는 자신이 없지만 아이가 이 책을 본 후에도 키울 수 있다 자신하면 저도 한번 용기를 내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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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좋은꿈어린이 11
류근원 지음, 이영아 그림 / 좋은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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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작가의 친필 사인이 받은 책을 선물 받았어요
왠일이니~ 왠일이니~
글 못쓰는 1인으로서 책을 집필하신분의 사인책이라니~~~^^
어른들도 읽기 편한 동화라고 하네요
어릴적 사소한 점 하나만으로도 별명의 대상이 되곤 하죠
우리 주인공 노기호라는 아이는 이름과 생김새 덕에
피노키오라는 별명을 얻게되죠
저는 제목을 보고 피노키오와 최점순
너무 안어울리는 조합이다 생각했는데 것도 아니더군요~
친구는 나이 성별 구분없이 될 수 있는 거였어요^^

글밥이 너무 많다며 처음에는 읽기 주저하던 울 1호님
어머 금방 읽더라고요~ ㅋ
재미있었나보죠? ㅋ
소리내어 읽어보라하니 귀찮아하면서도 읽는 아드님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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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싸움 Dear 그림책
전미화 지음 / 사계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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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큰 아들에게 동생들 책 좀 읽어줘 부탁을 합니다
이번엔 「물싸움」
 



시골에서 시할머니께서 벼 농사를 하시죠
자기 살아 생전엔 외손주 구러니까 제 남편이 먹는 쌀을 대준신다며 매년 햅쌀을 보내주세요
너무나 죄송스럽고 감사하죠
하지만 저의 아이들은...
밥은 싫다 떡볶이, 빵... 이런것들만 찾아요 제가 맛있는 반찬을 안해줘서 일까요?
 




읽고 독후 활동 잘 안시키는데
이번엔 잠시 물어봤네요
그랬더니 2호님은 잘 이해를 못하고 막내님은 그냥 뭐... ㅋ
1호님만 할머니 힘드시겠구나 물이 많이 필요해? 피드백을 하더라고요
현대식으로 농사를 어떻게 짓는지는 모르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농사의 힘듦과 우리가 먹는 쌀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 준듯 하여 뿌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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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려서 더 재밌는 나만의 종이접기 찰리의 놀이터 3
아크튜러스 편집부 지음, 배형은 옮김 / 찰리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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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와우~~~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종이접기
오늘도 재미있게 책으로 놀기~
아이들과 함께 종이 접기를 자주 해요
이번에 만나게 된 종이 접기 책은 다 접은 후 그림으로 완성해 갖고 놀 수 있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혼자서 먼저 보겠다며 엄마 형아한테 보여주지 말라는 아드님
유령과 괴물을 만들어보겠다네요~~ ㅋ

큰 아이 데리고 같이 만들기 놀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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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 숨쉬는책공장 어린이 인물 이야기 1
이주현 지음, 율마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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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여성 위인이라 딱 생각나는 분은 신사임당 혹은 유관순...
손에 꼽을 정도로 적게 알고 있더라고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라는 노래를 들어봐도 여성 위인들은 소수인 듯 하더라고요
책 표지를 보고 너므 기대되 보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죠^^
아들만 키우고 있는 저는 아들들에게도 여성의 위대함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아들이 읽으면서 가장 마음속에 남는 분이 누구셔?
물었더니
 
 
여성으로서 여행을 즐기는 김금원님을 꼽더라고요
왜 어떤면이 흥미있었어?
했더니 밖에서 뛰어놀고 남장을 하는게 재미있었다네요
제 생각엔 초반에 읽었던 부분이라 기억에 남았던거 같기도 해요 ^^;
예술적인 부분에서 뛰어나신 분들이 대체적으로 많았고 독립운동을 하시며 나라를 지키신분들도 많았어요
아쉽게도 여성 운동가들이 많이 안 알려진게 속상했네요


 
 
 
끝이 보이고 있어요~~^^
아드님 글밥 많다고 읽기 힘들다 하더니 그래도 다 읽어가네요~ 이쁜놈 ^^
 
인물의 일대기를 요약해주며 마지막 장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챕터 너무 좋네요
경주를 남모와 준정을 생각하며 하는 여행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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