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대한항공 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 / 홍익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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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하나씩 자신들의 욕구가 충족되면 더 상위단계의 욕구를 충족하려고 애쓴다. 

이런 이유로 인간들은 자신들의 사소한 행복을 망각한채 현실을 전쟁같이 살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나를 포함해서 참 불쌍한 존재인 것 같다. 

현재 일본시민들은 지진의 피해로 고통을 받고있다. 

지진이 일어나기전에는 먹는것, 수면취하는것,등등 일상생활이 당연하게 느껴졌을것이다. 

그런데 지진이 난뒤에는 어떻게 바뀌었는가? 

그 사소한 일상생활도 못해서 노숙자생활을 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아마도 그렇게 생각할것이다."과거의 사소한 일상생활이 행복했구나!"라고... ... 

당연히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생각하가 나름일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깐 어쩔수 없이 기억을 못하는것이다. 

나는 과거의 어떤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그냥 현재에 만족하면서 일상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애기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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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답이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성공 원동력 20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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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자와 실패하는자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생각에는 실행여부에 따른것인것 같다. 

어떤일을 추진하려면 다른외부요인들을 극복해야한다. 

예를 든다면 예전부터 선배들이 군대의 무서움을 자주 애기한다. 

그러면 군대갈나이가 될쯤이면 긴장이 많이된다. 

군대생각을 많이 할수록 더 겁이난다. 

이 때의 해결책은 단 하나다. 군대를 안가는것이다.ㅋㅋ 이건 농담이고  

해결책은 군대에 대한 생각을 머리속에 완전히 지우고 확 저질러 버리는것이다. 

저질러 버린다는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실행에 옮기라는 것이다. 

생각만한다면  절대 당신이 원하는대로는 안될것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당신의 뜻대로 대길 원한다면 겁없이 실행에 옯겨라. 

생각없어 보이겠지만 그것이 정답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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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 평범한 아이도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탈무드식 자녀교육
고재학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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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유대인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기보다는 지혜를 가르친다. 

물고기를 잡아서 직접주는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지혜롭게 잡는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무작정 잡는법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물고기를 많이 잡으면 다른사람은 

적게 물고기를 잡는다는것도 알려줘서 인간에 대한 배려도 알수있게 해준다. 

유대인들이  세계경제에서 중요한위치에 차지하는것에 대해서 나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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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따먹기 법칙 -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4학년 1학년 국어교과서 국어 4-1(가) 수록도서 작은도서관 33
유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푸른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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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따먹기를 혼자서도 해봤지만 뭔가 공정하지 않은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역시 둘이서 아님 셋이서 말다툼하면서 해야지 진짜 지우개 따먹기하는구나 느낄수있죠.
놀이지만 성취감이 있잖아요.

성취감도 있지만 지우개를 잃었을때 그때의 기분은 하루가 매우 속상하고 우울하죠.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처음 책 구입할때 찍은사진이에요.
사촌동생 주려고 구입한건데 보니깐 재미있더군요.

게임이 절정에 이르고 있을때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죠. 지우개하나때문에...
그때는 그렇게 지우개하나가 중요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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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 권력에 속지 않을 권리
마르셀 로젠바흐 & 홀거 슈타르크 지음, 박규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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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시대에는 왕(군주)이 모든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비밀의 시대가 용이했다. 

그러나 현대는 상호연결네트워크시대로 비밀의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이 시대가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볼수있는것이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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