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 자신이 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
강민우(돈깡)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지는 않았지? ˝- 240p 발췌 -
선생님,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살다가 주식공부를 시작하게 된 사회초년생에게 선생님 같은 분은 그저 빛입니다.
먼 훗날 저의 청춘을 돌아볼 때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훌륭한투자자가 되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