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문지 푸른 문학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그림, 김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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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느낌이다르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장미에 대한 사랑, 길들여진다는것, 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더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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