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Thank you - 하루가 십 년 같이 고단할 때 내게 주는 감사의 선물
게르트 쿨하비 & 크리스토프 빙클러 지음, 박정미 옮김 / 로그인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3수를 할지오 모르는 자식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잔소리로 들릴것 같아 이 책을 선물 하였습니다.

 

자식놈 입장에서는 부모도 기성세대이기 때문에 너무 말을 많이 해주면 잔소리로 들릴것 같고 그렇다고 먼저 세상을 산 입장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지 않을 수도 없고 하여 쑥스럽지만 편지와 함께 이 책을 선물했는데 며칠후 자식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주는군......

 

청소년 또래의 자식을 둔 부모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부모와 자식 모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