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챌린지로 티저북을 받고 읽게 된 김진영작가님의 여기서 나가! 초반부터 문장흡입력이 뛰어나서 지하철 안에서 읽다가 내릴 역을 놓칠 정도로 푹 빠지게 만들었다. 왜 빵들이 다 하루만에 상하고 아버지는 밭에 얼굴을 묻게 되는지? 정말 죽은 아들이 나타난건가? 일제시대 이 땅에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입하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