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파스타 -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탈리아 요리가 아닌 따뜻한 집밥으로 다시 태어난 소박한 파스타 소장하고 싶은 요리책
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동네 맛집이었던 파스타 가게 두곳이 문을닫았다.
이젠 파스타먹으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 상황..
밥과 반찬보다 메인요리 한두가지와 샐러드위주로 먹던 우리집에 비상이걸려버림..
남편이 우연히 도서관서 빌려온 요 소박한 파스타로 3가지정도 해먹었는데 무리수를 두지않는 조리법과 재료구성이 아주 좋았고 생크림이 아닌 치즈와 달걀 노른자와 두툼한 베이컨으로 만든 카르보나라의 맛에 엄지척..
고만고만한 요리책중 이책은 진심으로 소장각~
바로 알라딘서 구입했다~
매주 일요일 점심은 소박한 파스타와 함께 하며 외식이 아닌 집 파스타를 즐기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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