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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프로코피에프 : 피터와 늑대(SACD)
Pentatone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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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바도와 스팅의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도 좋아하지만 

꺠끗한 음질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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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SACD Hybrid]
오르프 (Carl Orff) 작곡, 히콕스 (Richard Hickox) 지휘, 배리 뱅크 / Chandos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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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양 때 익숙하게 듣던 곡을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때의 충격이란...ㅎ 

펜타톤의 깔끔한 음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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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Balakirev : Symphony No. 1, Islamey
낙소스(NAXOS)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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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키에프의 곡은 특이하며 듣기에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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