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바도와 스팅의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도 좋아하지만
꺠끗한 음질의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도 매우 좋다
대학교 교양 때 익숙하게 듣던 곡을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때의 충격이란...ㅎ
펜타톤의 깔끔한 음질이 최고다
발라키에프의 곡은 특이하며 듣기에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