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는 뭐든지 느리다
편곡한 특이한 음반이다.
그는 가끔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찌만 그의 고도프스키의 쇼팽은 기교의 화려함에 마음이 든다
그의 곡은 여러가지 악기들로 연주가 가능한 매력이 있따
책은 믿고 살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