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의

[수입] Beethoven : Symphonies Nos. 1 & 6 'Pastroal'
낙소스(NAXOS) / 1999년 7월

음반이라서 얕봤지만 의외로 깔끔한 음색이 돋보인다.

음질

[수입] 스크리아빈 : 연습곡 12번, 소나타 2, 5, 9번 '검은 미사' & 4개의 마주르카 [SACD Hybrid]
스크리아빈 (Alexander Scriabin) 작곡, 수드빈 (Yevgeny Sudbin / BIS / 2008년 2월

역시 SACD하면 음질이 최고다. 음질을 따지신다면 강추

아라우

[수입] 마지막 세션 - 클라우디오 아라우 작품집 (DDD/ EU)
바흐 (J. S. Bach) 외 작곡, 클라우디오 아라우 (Claudio Arrau) 연주 / PHILIPS / 2006년 12월

그의 연주스타일은 참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럽다 그의 말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음반이다.

라흐마니노프

[수입] 라흐마니노프 :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조곡
Hyperion / 2006년 8월

2suit는 누구의 연주를 들어도 좋으나 얼마 전에 나온 베레조프스키의 연주는 너무 날카로운 면이 있다. 그에 비해 쉘레이는 참 부드러운 면에서 좋다

연주

[수입]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소나타 1, 2번
Hyperion / 2004년 5월

이 사람의 특색이랄까 참 부드럽다 대신 속이 알찬 소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