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연주자가 개인소장하고 있는 포르테피아노라서 그런지 날카롭지 않고 풍성하다.
음색이 마음에 든다
시대연주가 SACD로 녹음되는 것이 흔치 않다. 그래서 더욱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SACD의 좋은 음질로 만나는 음반이다 게다가 시대연주로 SACD는 드물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스승은 브렌델, 브렌델의 스승은 슈나벨, 슈나벨의 스승은 리스트의 제자..
대강 할말 다한듯 (근데 이 사람은 엄청 부드럽데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