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소스에서 꾸준하게 음반을 내는 여성연주자.
어둡다.
비발디 la stravaganza에서보다는 부드러운 연주.
생각보다 많이 깔끔한 연주이다. 담백하다고나 할까
이 사람은 또박또박하게 바흐치듯이 잘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