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의 질감이 새롭게 다가온다.
오랜만에 신보로 나오는 그의 실황이다. 가치가 장난아님
내가 좋아하는 게반트하우스와의 협연이라서 더 마음에 든다.
시대악기 연주자로 유명한 이 사람의 라흐마니노프 연주!
깔끔한 알루미늄이 생각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