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신유진 지음 / 1984Books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시 같은 소설. 다섯 편인 게 아쉬움. 더 읽고 싶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