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소재에다 여주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가이드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남주 캐릭터는 전형적인 오만하고 강압적인 면이 있어서 초반에는 독자에게 욕 먹기 좋은 부분들이 있지만 여주가 도망도 치는 와중에 점점 남주의 집착이 심해지는 걸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잘 봤습니다.
가이드버스 소재의 글을 로설로 풀어낸 글인데 남주는 특급 에스퍼지만 반면에 여주가 비급 가이드인 상황이라 갑을 관계가 형성되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남주가 강압적인 면이 강하지만 갈수록 여주에게 점점 빠져드는 과정들이 재밌었어요. 남주 집착물이라서 기본적인 재미는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