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아닌 요소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 특히 남주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잘 읽었어요.
여주 입장에서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허공에 발길질 하는 상황이긴 한데 읽는 입장에선 그저 흥미롭고 남주의 반응때문에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가독성도 괜찮고 지루하지 않아서 잘 봤어요.
남주 캐릭터가 취향이라서 다른 요소가 불호가 있어도 신경 쓰이지 않고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어요. 로설은 역시 남주 캐릭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요새 작가님이 꾸준히 신간을 발간해줘서 즐겁게 읽고 있어요. 이번 글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