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뭔 흡혈귀 캐릭터가 나오나 했는데 딱히 틀린 건 아닌데 그건 또 아니고 모기가 인간화돼 전개되는 글이라서 웃기고 독특했어요. 남주의 고군분투가 느껴지기도 하고 잘 봤습니다.
작가님 현대물 위주로 보다가 동양풍으로 보니 또 기분이 새롭네요. 익히 아는 맛이긴 하지만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작가님 특유의 매력이 잘 들어가 있는 글이라서 지루할 틈 없이 읽게 되네요. 취향을 타는 요소가 있긴 해도 주인공들의 심리가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읽게 됩니다. 소재도 자극적인 면도 적당히 있고 재미까지 보장되는 글이라서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