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 속해 있지만 최대한 튀지 않고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인생의 모토인 여주는 응급의학과4년차입니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길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남주를 구해주게 되는데 남주는 하필 연예인이있고 남주는 자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고 여느 사람들을 대하듯 무심한 여주의 태도에 호기심이 생기고 새로운 제안을 하지만 보란 듯 거절당하는데 남주의 직진본능을 자극하는 여주의 성격도 매력있고 남주 캐릭터도 전개될수록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으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여주 타입이라서 처음에는 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읽다보니 여주 심리가 몰입감이 있습니다. 남주를 짝사랑하는 여주의 복합적인 심리가 잘 드러나 있어서 읽어갈수록 재밌었어요. 어쩌다보니 남주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남주와의 관계성도 흥미진진했어요. 작가님 글은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글중 남주가 취향인 경우가 많아서 이글도 재밌었어요. 제목만 봐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전개이긴 한데 그렇다고 지루한 느낌은 없어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시면 좋겠어요. 여주 캐릭터도 매력있어서 실망스럽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