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보니 제목이 다른 의미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비참한 결혼생활이 죽음으로 끝나고 다시 회귀하면서 남편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여주가 상황들을 이끌려고 하고 남주와 엮이면서 몰랐던 진실도 알게 되는 과정들이 흥미진진했어요.
여주가 남편에게 뒤통수를 거하게 맞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지만 정신이 들고보니 어느덧 남편과 결혼하기전 시간으로 회귀한 걸 알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상황들이 익숙한 클리셰 부분들이긴 하지만 글 전체적으로 지루한 구간이 없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