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출신이지만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지닌 여주가 자신의 재능을 도둑질 당하는 삶을 살아오다가 그녀의 비밀을 알아챈 남주로 인해서 구원 받는 전개들이 흥미진진합니다.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심리 묘사도 좋아서 몰입해서 읽기 좋아요. 자신의 재능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남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상황들도 좋았고 남주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수가 아이돌인데 처해있는 상황은 암울한 경우에 회사에서는 난데 없이 스폰을 구하라고 스트레스를 주는데 분명 안 좋은 상황이긴 한데 수가 너무 해맑다보니 웃게 되는 장면들이 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은 글입니다. 공이 처음에는 싸늘하게 굴고 취급도 안 해주는 것 같아도 왜 점점 수를 귀엽게 보는지 알 것 같아요.그만큼 수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