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위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여주가 남주의 계약조건에 거절조차 할 상황도 없이 응하게 되면서 엮이는 상황들이 흥미진진했어요. 작가님 전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글도 가독성 괜찮게 잛 봤습니다.
하룻밤 관계로 끝날 줄 알았던 사이가 재회하게 되면서 공이 수에게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전개의 글입니다. 공 캐릭터가 매력적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수가 처음에는 좀 가벼운 캐릭터 같았는데 읽다보니 괜찮네요. 잘 봤습니다. 외전 나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