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때문에 남주가 애써 여주를 여자로 생각 안 하려고 하지만 여주가 남주를 너무 좋아하는 게 역력해서 남주의 철벽이 더 재밌게 느껴지는 글이에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억제하면서 점점 여주에게 본심이 나오는 남주 모습도 달달하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