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몽 2
이종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전 별로 였습니다... 주위에서 재밌다고 해서 보게 됬는데 뭐 별달리 재미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세 쌍둥이 시. 화. 몽.의 얘기를 그렸는데요. 제일 싫었던 부분은 그 누구냐.. 아무튼 일본에 있던 애 말이죠. 걔 나오는 부분이 젤 싫었어요..; 일본느낌을 주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말투나 행동이 너무 맘에 안 들었기 때문이죠..;; 오히려 좀더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무튼 전 1권밖에 안 봤기 때문에 이렇다 할 입장은 아닌 거 같지만 그닥 재미를 느낄수 가 없네요..-_-;;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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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위트 드래곤 2
사카키 유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음..괜찮았어요. 제가 드래곤 뭐 이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근데 깔끔하고 재밌네요. 어떤 신사가 무대가 되는데요. 이 신사는 용신을 섬김니다.. 근데 어느날 신주딸이 청소를 하다가(청소 맞나?-_-) 어떤 아름다운 소년을 보게 되죠..; 그게 바로 이 신사에서 섬기는 용신이었던 것입니다..-_-;; 그 후에 둘이 여차저차해서 약혼 하게 되고..허무맹랑하지만 재밌습니다. 여기서 용신(이름..;; ㅜㅜ)은 인간계에 남아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 일은 사람들의 원하는 대로 날씨를 바꿔주는 일이죠.. 이 일에 대한 것은 2권부터 대대적으로 나오는데, 이것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재밌었어요... 아 지금 2권까지 나온걸로 알구 있구요. 한번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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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사랑할까요? 4
미즈키 쇼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별로 재미없었습니다..-_-; 황당한 설정이지만 재밌는 만화가 있는가 하면 역시 황당한 설정에다가 재미없는 만화가 있습죠.. 이 만화는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1권보고 안 본 만화입니다..-_-; 셋이서 사랑한다는 소재를 가지고 재밌게 풀어나간 것도 많은데..; 글루미 선데이(영화)도 그런 비스무리한 거지만 정말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로 기억에 남는데..; 이건 코믹만화였나? 그런 장르조차 잘 기억이 안나네요..-_- 절대 비추천입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 애들이 꽤 많이 봤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본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잘 이해 안 가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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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소년 1
료 아즈키 지음, 장혜영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말도 안 되는 설정의 만화죠..;; 하지만 재밌어요..^-^ 요즘에 워낙 말도 안 되는 게 많으니깡^-^; 아무튼 스토리는 제목 그대로 무중력 소년(중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있죠. )인 루카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뭐 실질적인 주인공은 그 여자애 같지만.(이름이 기억안남.) 아무튼 이 루카와 가까워지면 이 신기한 능력이 전염되어 버리죠.. 특이한 발상이죠?^-^; 아무튼 재밌답니다. 또 그의 친구 커플...(역시 이름 모름)도 좋아요.. 예쁘게 사귀는 것 같구..^-^ 2권까지 나왔나? 그럴꺼예요. 심심할 때 할 일 없을 때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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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1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겨우 보게 됐습니다..^-^ 이 만화가 굉장히 인기 있잖아요? 그런데 왠일인지 제가 자주 다니는 책방에는 이 만화가 없는것이었드랬습니다..; 1,2권 밖에 없었죠..; 우리 동네에선 인기가 없었나 봐요..ㅜㅜ. 그래서 전 제발 들여놓으라고.. 했죠.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사볼 돈도 없구..ㅜㅜ 아무튼 그결과. 얼마전 드디어 보게 됬습니다.!! 역시 잼나더군요. 1,2권은 그저 그런 편인데 3권부터 장난 아님다.. 권수를 더해갈 때마다 그 재미는 날로 늘어가구..^-^ 아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시골로 전학온 슈헤이, 카이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카이가 피아노를 잘 친다는 것도 알게 되죠. 하지만 그건 숲의 피아노에서만 가능한 일이였죠.. 카이가 보통 피아노를 치게 되면 그렇게 아름다웠던 피아노 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그냥 단지 소음이 될 뿐이죠..; 처음의 내용은 이런 식이지만 아지노 선생님을 통해 점점 피아노에 대해 알게 되고 피아노를 치고 싶어하는 카이의 열정을 다루게 되죠.. 피아노 치는 카이의 모습은 정말... 정말 카이는 피아노를 사랑하는 걸 느낄수 있어요.; 안 보신 분들.. 정말 보시면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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