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티처 완전판 1
서영웅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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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래된 만화죠.. 굿모닝 티쳐~^-^ 완전판이 나왔군요.~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여기에 서평들 쭉 읽어보니까 생각나고 좋네요.^-^ 전 여기서 치선이가 되게 좋았어요. 그런 느낌이 죠아요^^~ 선생님도 너무너무 좋구요. 여기 나오는 반아이들 다 좋았구 학교생활들 너무 재밌었던 거 같구요... 이렇게 서평 쓰다 보니 다시 보고 싶네요.. 여기서 시험 때 에피소드가 갑자기 기억에 났어요.. 그 때 반아이들이 발을 툭툭 쳐서 컨닝을 했었나?
역시 정경희 샘은 예리했지만요..~ 아 정말 옛날 생각 납니다!!! 안 보신 분들 없겠죠..꼭 다시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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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못말려 1
스가노 아키라. 니노미야 이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이 만화는 야오입니다..;; 제가 야오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근데 꽤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등장인물들도 맘에 들었구요^-^ 그림도 예쁘고 좋았어요.. 이 만화의 전편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이것만 봤거든요..그것도 재미있나?^^ 언제 한번 빌려봐야겠군요.. 음. 한집에 남자들이 모여 사는뎅.. 아..; 언어구사력이 딸리는 관계로 뭐라 잘 표현을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당. ㅜ_ㅜ 아무튼 이런 느낌 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2권 완결이라서 좋았어요.. 전 2권 3권 이렇게 짧게 끝나는 게 가볍고 좋거든요.^-^ 아무튼 이 만화는 야오이물 싫어해도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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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1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음 얼음요괴 이야기.. 좀 야오이 성향이 있죠..그리 짙지는 않지만요. 처음에는 진짜루 재밌게 봤는데 지금은 거의 안 봐요..; 점점 내용 정리를 못하겠구;; 대강대강 보게 되네요.근데 정말 처음에는 재밌어요. 그림도 예쁘구요. 음.. 말그래도 얼음요괴 이야기 입니다. 이름이 블러드 였나?아무튼 블러드가 이슈카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 여기서 이슈카라는 주인공의 이름이 참 기억에 남아요. 이슈카 레이크 시엘 바이스 엘 이였나? 결코 짧은 이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머리 나쁜 제가 기억한다고 하면 꽤 기억에 남았다는 거 겠죠.. 아 정확한 건 아닙니다. 그냥 기억나는데로 적었어요. 저게 무슨 할머닌가? 아무튼 누구 이름을 딴 거 라고 했어요.. 예쁜 이름이죠?(예쁘다기 보다 아름답나?) 아 얘기가 쫌 딴 곳으로 샜는데...아무튼 재밌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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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러브 Say Love 1
박재성 글, 문석배 그림 / 시공사(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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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런 장르는 무얼까..;; 순정도 아니고 그냥 코믹?아무튼 그냥 가볍게 읽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요.. 크게 재밌지는 않아요. 이것 또한 연상연하 커플이 주인공 입니다. 남자는 고등학생 여자는 미인에다가 대학생입니당. 그런데 술을 먹고 실수를 하게 되죠.. 임신을 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둘은 힘들어 하죠.. 나중에는 다시 사귀나? 아무튼 여기서 여자의 아빠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어요.. 딸을 무지무지 아끼는 과격한 아부지였꺼든요..ㅋㅋㅋ죠아써요. 그리고 또 이여자 친구들도 여주인공과는 아주 다르게 완전 폭탄..!! 여자주인공 주위에는 왜 다 이런 사람들만..^-^;; 아무튼 가볍게 아쭈 가볍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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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족 이야기 1
쿠리타 리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만화... 아 내용면으로 아쉽다는 말이 아니랍니다.. 제가 1권보구 너무 따뜻한 만화라구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좋았구요.. 근데 우리 책방에는 그 담부턴 안 나오더라구요..ㅜ_ㅜ 너무 보구 싶었는데.. 우리 동네엔 인기가 없었나? 아무튼 1권만 보고도 너무 좋았답니다. 어머니을 여의고 아버지랑.. 또 어린동생이랑 살았던 거 같은데.. (너무 귀여웠던걸로 기억됨..>_<) 아무튼 이런 안즈의 이야기인데요.. 아직 어려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생길랑 말랑 했던 거 같은데.. 다른 곳에서라도 꼭 완결까지 보고 싶네요..^-^;; 정말 이런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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