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엉뚱해 8
사쿠라 모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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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제목 그대로 모모는 엉뚱해~ 입니다!!.. 정말 엉뚱하죠~고집도 정말 셌던 걸로 기억합니다..; 꽤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단발머리에 엉뚱?한 외모를 한 모모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모모의 할아버지가 참 웃겼는데~ 모모할아버지도 참 엉뚱하셨어요..ㅋㅋ^-^ 이건 예쁜 림체 그런게 아니라 3등신 이라고 해야하나?그런건데 정말 재밌구 웃기답니다! '모모는엉뚱해'서 는 모모는 초등학생 아이인데 집나 학교 등 에서 갖가지 재미난 일들을 벌이죠~ 정말 재밌게 봤어요.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드네요..;; 책방에도 의외로 이게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기가 좀 힘들어졌네요. 이거 꼭 보시라고 하고싶은데 말이죠.ㅜ_ㅡ 원래 제가 이런 귀엽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해서요~ 우리나라의 안녕 자두야 뭐 이런 종류 같은데 아무튼 엄청 재미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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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7
나예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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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제목 그래도 10대에 하지않으면 안될 50가지를 말해주고 있어요..여기서 유미루란 아이가 주인공인데.. 거의 엄마가 해외에 나가있어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죠. 아무튼 이 아이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정말 10대에 해야할 일들이 나오죠..~
미루는 사랑도 해 보고, 친구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도 하고, 꿈을 향해 노력하기도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이 만화를 보면서 나도 10댄데..-_- 나는 뭘 하고 있나 이런 생각도 들구.. 정말 후회없는 10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만화라고나 할까요?
슬프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또 때론 뭉클하기도 하답니다..아직 완결이 안 나왔죠? 나온지 오래 된 것 같은데 빨리 50가지를 채워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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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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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죠? 정말 유명한 만화죠..티비로도 여러번 방영됬었고...클램프를 알게 된 계기가 된 만화였어요. 그림은 정말 말이 필요없죠.. 너무 귀엽구 예뻐요^-^.체리는 귀엽고, 지수는 예쁘구~ 옷들도 다 예쁘구요.. 코스프레의 단골손님이죠~이거 원제가 카드캡터 사쿠라인가 그렇죠? 여기서 나오는 체리 오빠 도진이 너무 좋아요>_< 근데 도진이도 뭔가 비밀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이걸 완벽하게 보진 않고 띄엄띄엄 봐서 잘 모르겠네요..-_- 여기 나오는 카드들도 다 예쁘던데~아무튼 이 만화는 워낙 잘들 아시니까 새삼스레 추천할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암튼정말 좋은 만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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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전반전
김호식 지음 / 시와사회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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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구 정말 배꼽 잡구 웃었더랬죠..ㅋㅋㅋㅋ '엽기적인그녀' 많은 분들이 아실 껍니다. 영화로 만들어져서 많이 알려지게 됐죠. 전 영화 보기전에 이걸 먼저 봤는데요. 진짜 웃깁니다.~ 엽기적인 그녀는 원래 통신상에서 연재되었던 글이라고 알고 있어요.. 인기가 많아서 책으로도 출판 되었고. 결국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대 성공을 이뤘죠.~ 전지현 언니 이미지랑 정말 잘 맞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전 영화보다 책이 더 재밌는거 같아요. 영화는 책의 아주 일부분의 내용에 불과해요.. 수정도 많이 되서 책과는 다른 부분도 많구요.~ 정말 정말 웃긴 사연들이 책에는 가득 가득 담겨 있답니다.. 영화만 보신 분들, 여기서 끝내지 마시고 책도 한번 보세요~ 후회 없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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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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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가면 이거 빌릴까 말까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오랜 생각 끝에 집어든 책이 바로 스톰.. 읽고나서 왜 진작 안 읽었을까 후회했던 만화죠/...-_- 워낙 오래 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한 부부는 피를 흘리고 있는 예쁜 여자아이를 발견하죠. 스톰은 이렇게 시작 합니다.. 그 부부는 여자아이를 친 딸처럼 키웁니다. 이름이 아수였나 아민이였나?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천재였던 거죠.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한 비행기에 많은 꼬마아이들이 타고 있습니다. 모두 우수한 아이들이죠.. 얘네를 가지고 뭘 하려고 했는지는 잘 기억은 안나네요..-_-. 아무튼 여기서 특별히 우수했던 아이가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탈출을 하죠. 다른 사람들은 죽고 어떤 여자아이는 살게 되죠. 누구누구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이 여자아이가 처음의 바로 그 아이였죠..; 그리고 비행기를 폭파시킨 아이는 무슨 기업 회장의 양자로 들어가게 되구요.그리고 얘네 둘이 커서 만나게 되요.. 제가 내용을 좀 횡설수설 설명한 거 같네요. 아무튼 이거 꼭 보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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