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세설 -하

세설 - 하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51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통속적이며 예술적이다. 표현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고 술술 읽히니 더 좋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정말 좋다. 모든면에서

[100자평] 세설 -상

세설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50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송태욱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통속적이며 예술적이다. 표현도 좋고 스토리도 재밌고 술술 읽히니 더 좋다

[100자평] 한밤의 아이들 2 (양장)

한밤의 아이들 2 (양장)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0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0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최고다 라는 말 먼저. 그런데 인도를 좀 아는 나도 엄청난 집중이 필요했던 글읽기. 인도는 원래 그런 나라다 인크러더블한. 역사와 신화가 환상적인 소설. 살만루슈디도 대단하지만 번역해주신 김진준씨도 대단하다

[100자평] 한밤의 아이들 1 (양장)

한밤의 아이들 1 (양장)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79
살만 루슈디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최고다 라는 말 먼저. 그런데 인도를 좀 아는 나도 엄청난 집중이 필요했던 글읽기. 인도는 원래 그런 나라다 인크러더블한. 역사와 신화가 환상적인 소설. 살만루슈디도 대단하지만 번역해주신 김진준씨도 대단하다

[100자평]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즐겁고 재밌게 읽긴 했는데 스토리 자체가 일큐팔사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그 이상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기대한 독자들은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