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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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중. 약속도 미룬채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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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 지음 / 푸른숲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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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데면데면 갈수록 깊게 빠져드는 산티아고. 많은 산티아고 글이 있지만 특히 개인적으로 작가의 시선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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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 김어준의 명랑시민정치교본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 / 푸른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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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나꼼수와는 또다른 매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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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핀 델 문도 El Fin del mundo - 지구 끝으로 Vamos!
김민규 지음 / 시드페이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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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흔드는 노래 한 곡을 들은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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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청춘 - Soulmate in Tokyo
마이큐.목영교.장은석 지음 / 나무수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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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책을 샀다 

일본이 궁금했던 것도 여행을 앞두고 있느 것도 심지어 이 세 글쓴이들에 대해 나는 문외한 인체로 

잘 지내나요 청춘.  결론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은 세 청춘의 습작.

개인적으로 잠들기 직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청량한 음료가 목줄기를 타고 내려가듯 맑고 신선한 기분 좋은 느낌으로 잠들게 될테니.  

특별한 이야기는 이 책 어디에도 없다  

소소하고 일상적인 생각들로 채워진 그들의 이야기와 사진들 

혼자 따뜻해지다가 큭큭대다가 밑밑한 그 한 줄에 혼자 터져서 전철에서 내려야만 했던  

잘 지내나요 .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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