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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 수짱의 인생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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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은 한을 느낀다. 그것은 몽니에 가까운 울부짖음이었다. 나답게 살아가면서도 소통을 꿈꾸는 외로운 영혼의 한 구석에 이 책을 바칩니다. 나의 비상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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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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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사랑보다 너그럽듯이 사람은 죽음을 앞두기 전까지는 지독히 자기중심적 자기애 속에서 모든 것을 바라본다. 얼마나 후에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그러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작가의 한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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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김생민의 쓰지마! 가계부
김생민 지음 / 김영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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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 광고 하차해 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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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특별보급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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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를 읽으며 마음이 참으로 공허했다.

그 공허함은 등장 인물이 느꼈을 그 처절한 아픔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재판으로 딸을 살해한 범인에게 사형 선고가 내려지고

부부는 이혼을 한다.

맥락으로 보았을 때 큰 문제는 없지만 왠지 공허하고 쓸쓸하고 슬프다.

분명 사형제도가 가족을 잃은 당사자들의 마음을 아물게 하거나 풀어주는 절대적인 역할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 자신의 의지에 의해 타인을 죽인 사람을 마지막 버팀목인 법의 이름으로 벌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을 버리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흐름은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일말의 양심이나 두려움이 없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모습으로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사회에 꼭 필요하며 그것의 가장 안정적인 모습이 사형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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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1 : 동물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1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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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놀이북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떼어서 공간을 이동하여 붙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적당한 두께를 지니고 있으며, 크기나 다양성 측면에서도 알맞다는 느낌을 주는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은 매우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빠인 저는 32개월 우리 딸 민서가 직접 스티커를 떼어 다른 곳에 붙이는 전 과정에 개입하거나 조력자의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생각한 대로 민서는 호기심을 가지는 스티커 구성품들을  선택하여 떼어 붙이더군요. 일부의 아주 작은 스티커는 그대로 두거나 흥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을 관찰하고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은 항상 즐겁습니다. 아이의 성장이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보인다는 생각에 벅차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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