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물답게 수의 상황이 많이 짠하고 화나고 공 말투 험하지만 그렇게 스며드는겁니다. 초반 공의 험한 말투에 멈칫하다가도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됩니다
수인물 좋아하지만 유치해질까봐 망설이는 경우도 많았는데 플린의 여우음료는 괜찮았어요. 귀여운 세계관과 사랑스러움이 있으니까요. 수인물에 달달물이라 약간의 가벼움이 있긴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본편도 그렇지만 외전까지 이렇게 귀엽다니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더 많은 외전이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수인물이라 약간만 선을 넘어도 유치해질 수 있는데 플린의 여우음료는 그렇지 않았어요. 귀여운 외전이 더 나와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