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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밤이 들려준 이야기 3부 (외전) [BL] 밤이 들려준 이야기 3부 5
2RE / 피아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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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들려준 이야기 외전 너무 짧아서 불만입니다. 좀 더 길게 써 주시지 왜 이렇게 짧아요. 밤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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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과자로 만든 집 (총2권/완결)
2RE / 시크노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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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스릴러죠...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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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과자로 만든 집 (총2권/완결)
2RE / 시크노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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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추리/스릴러 #다정공 #사랑꾼공#능글공 #연상공#순정공 #존댓말공 #직진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사건물

주인공(공) : 이연- 제작사 대표. 살인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푸른 꽃’의 판권을 가진 이교현을 오랫동안 찾았다. 어딘가 수상쩍은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이교현에게 계속해서 끌린다.
주인공(수) : 이교현- 호리호리한 체형에 날카로운 눈매의 미인형. 8년 동안 산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소설 ‘푸른 꽃’의 판권을 받았다. 판권을 달라고 자신을 찾아오는 이연이 귀찮기만 하다.

미스터리/오컬트물을 아주 잘 쓰시는 작가님이시라 이번에 나온 과자로 만든 집도 저한테는 기대작이었어요.
알라딘에 출간되기를 기다린 책이지요.
무서운거 진짜 못 보는데도 불구하고 전작인 밤이 들려준 이야기를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 독자라 이번 책인 과자로 만든 집도 너무 잘 읽었어요.
제 취향인 헌신다정공에 까칠수 조합 너무 좋아요.
2RE작가님 이런 미스터리 자주 써 주세요.
이런 책 읽기 딱 좋은 계절인 여름....여름엔 스릴러죠.
안 읽으신 분들 강추합니다. 어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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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외전 포함) (총7권/완결)
이젠(ijen) / W-Beast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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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시리어스물#사건물#3인칭시점
#계약#전문직물#초능력#복수#애증
#강공#재벌공#냉혈공#외유내강수#능력수


주인공(공) : 이안 라우(34세)
전형적인 유라시안계 미남으로 검은 머리에 갈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 키는 194cm. 귀족 출신의 영국인 부친과 메이드였던 홍콩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단 소문이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음.  홍콩의 젊은 미디어 재벌로 주목받다가 현재는 투자사업에 뛰어들어 승승장구 중. 중국 물류 사업계의 대부인 진샤오펑(金小鵬)의 딸과 약혼한 상태로 곧 진샤오펑의 사업체 전부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엄청난 서양화 마니아이자 컬렉터이기도 한 진샤오펑과 달리 그림에는 전혀 흥미도 없고 심미안따위 개나 준 수준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남자. 따라서 진샤오펑 사후 그가 장인의 미술품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현재 서양화 미술시장의 최대 관심사이다.

주인공(수) : 서정(31세)
20세기 최고의 미술 감정가로 추앙받는 지안니 로 쎄오(한국이름 서진호)의 아들로 아버지의 수려한 외모와 천부적인 감식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그림에 큰 관심이 없고 감정을 업으로 삼을 생각도 없다. 대신 공익을 위해 한 발 떨어진 상태에서 업계 종사자인 지인들에게 가끔 도움이나 주는 정도. 지극히 상식인이자 평화주의자로 웬만해선 먼저 양보하고 포기하는 타입이지만 매우 가끔, 아주 드물게 한번씩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한때는 꽤 주목받던 젊은 소믈리에였으나 현재는 건실한 영업맨으로 미국산 수입 와인을 팔고 있다. 키 180cm, 진성 게이이며 포지션은 All. 



표지와 제목으로 서양 판타지물이라 생각하고 구매한 프라우스 피아....제 선입견을 확 깨버리고 현대물..ㅎㅎ
현대물 좋아하는 독자로선 오히려 더 반가웠습니다.
시리어스물이라 사건들도 가슴 졸이며 읽었습니다.
스포 없이 본 책이라 더 흥미진진했던 프라우스 피아
휘몰아치는 필력과 숨어있는 이야기들...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라 정신없이 읽어내려갔습니다.
스포없이 그냥 저처럼 하얀 백지상태에서 읽기 시작하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와~진짜 훅 빨려들어가서 읽고 겨우 빠져나온 느낌입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되는 작가님...이젠 작가님의 프라우스 피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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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같은 겨울
이윤정 지음 / 다향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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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작가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 듣고 기쁘게 확인하라 왔습니다. 작가님 책은 여러권 읽어봐서 믿고 보는 작가님이시죠. 이번 책도 잔잔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거 같아사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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