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자마자 봤어요. 외전까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스포츠물 좋아하는데 야구라 더 친근해서 읽기 좋았어요. 스토리도 너무 좋고 개그도 저랑 잘 맞아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