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건드리지마라 이 책은 제가 반려인이다보니 이끌려서 읽기 시작했지만 읽다보니 너무 너무 귀염뽀짝하고 힐링도 되고 마음도 몽글몽글해지는게 읽는 독자가 행복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다 너무 너무 좋아서 이 책이 나중에 웹툰으로 나오길 바래봅니다. 웹툰으로 나오면 또 이 책 구매할거 같아요. 행복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