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김진애 교수님의 집에 대한 조언과 즐거움에 대한 에세이
베이스를 좋아하는 나로서, 가영님의 생일에 맞춰 구입한 나름 서로간의 선물이라고 생각한 책
이런 걸 의리라고 하나?ㅋ
벌써 세 권 째 구매하게 한 재밌는 에세이^^
한때나마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광광댔던 내 자신을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