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알아가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또 다른 엄마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그저 엄마니까 하는 생각에서 `난 엄마 도울꺼야`라고 말하는 5살 아이를 보면서 작은 행복과 희망을 볼 수 있었어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줘야하는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야 할 생활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