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자 (양장) 푸른도서관 15
강숙인 지음 / 푸른책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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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 삼베옷을 입고 지내는 왕자 이야기이다.                                               마의태자는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의 아들인 태자와 막내 아들 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선은 태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거처도 태자가 사는 월지궁으로 옮겼다.그러나 월지궁으로 오면서 ㅌㅐ자의 얼굴을 더욱더 못 보게 되었다.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함께 불경공부를 하자고 했다. 아버지는 태자가 계속 나가자 그에 대한것을 알려고 시랑에게 알아볼라고했다. 태자는 백성들은 모아 훈련시키고 있었고 그에비에 왕은 항복문서를 만들고 있었다.그래도 태자는 뜻을 굽히지 않고,계속훈련시키고, 왕이 왕건에게 항복을 하자 태자는 깊은 숲으로 들어가서 삼베옷을 입고 생활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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