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이 제일 편안하고 시원해 보여서 6월 여름의 이미지로 딱이네요.
미생의 완간을 축하드립니다. 장그래를 비롯한 여러 직원들의 꿈과 고뇌, 노력을 보면서 직장생활의 마음가짐을 되짚을 수 있었고 새롭게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것 이 모두가 미생이 제게 준 가르침이자 선물입니다. 윤태호 작가님,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