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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볼프디트리히 슈누레 / 예가출판사 / 1993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 예전에 <아빠의 수염이 빨갰을때> 라고 독일어 그대로 직역된 제목으로 나왔는데.. 정말 너무도 감동이었죠. 지금은 역시나 절판되고 없군요. 정말 좋은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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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부모는 하나만 낳는다
로렌 샌들러 지음, 이주혜 옮김 / 중앙M&B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외동이건 다둥이건.. 그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문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난 좋은 아이는 철이 빨리 들고, 같은 환경의 나쁜 아이는 삐뚤어진다.
부자집에 태어난 좋은 아이는 천진하고 순수한데, 같은 환경의 나쁜 아이는 건방지고 안하무인.. 다 사람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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