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 주인공이 공들에게 농락을 당하고 알고보니 공 어쩌구가 어린 시절 기사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을 떄 만났던 아이 이었고 그때부터 기사의 운명은 이미 나락인 것 계략공 이라고 생각
단설 표지가 딱 봐도 이공일수 처럼 생겼고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무협향이 강한 벨이라고 하길래 질러봤습니다 수가 어릴 때 공들처럼 생긴 무언가를 두 개 만나고 그 이후 진짜 짠내나게 힘들게 살다 공ㅇ1 호위무사로 들어가 공1이 좀 봐주다 가신들이 호위무사면 꼭 그걸 받아야 한다고 억지로 고문 한 후 수에게는 특별한 안타까운 일이 생깁니다
구월작가님 베타 클리셰 공을 좋아하는 수가 베타임을 숨기고 공에게 접근하지만 공이 알아차리고 결국은 공이 감기는 스토리인데 수가 끝까지 베타임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