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까지 이번달에 구매 끝 리뷰 이벤트 참여를 깔끔하게 할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외전이 너무 보고 싶네요 둘이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 !
언로맨틱 클리셰 4권은 이제 둘이 각인 한것도 알았고 뭔가 좀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으로 다음 권은 외전이겠죠
3권 에서는 주인수한테 잘 해주던 수윤이가 어쩌다가 이제 주인공 할아버지한테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