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고쳐 한의원 개나리문고 23
즐하 지음, 김예슬 그림 / 봄마중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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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귀여운 발상으로 시작되는 환상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에 버려지거나 고장난 물건을 고쳐 다시 살아갈 수 있게 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천진난만하게 그려집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이 주위를 둘러보게 될 것 같아요. 어디 고장난 물건 없나,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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