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김연주님의 특유한 그림체와
이끌어나가는 게,
참 멋지고 세련된 것 같답니다^^
진지한 감이 없잖아 있으면서도 쥰의 귀여운 말투와 행동, 표정등으로 금새 웃음을 자아내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