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를 보면 백영옥의 추천사가 있다.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에 빠지고 싶다면 외쳐보자 ."블링블링"
정말 블링블링한 2008년과 2009년을 맞이하고 싶다.
기분이 꿀꿀하고 짜증날때 읽으면 스트레스 확 풀린다. - 그래서 적극 추천한다.ㅎㅎ
우리모두 블링블링한 한해를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