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좋아요.
베스트 앨범이라 그런지 더 좋은듯..
요즘 자주 듣고 있답니다!
어둡지만 우울하진 않다.
혹은 우울하지만 암울하진 않다.
이책의 느낌이 그랬다.
약간의 따듯함도 느껴지는 책 : )
누구에게나 죽음은 온다는 사실을 한번더 상기시켜주며
내 결론은 이거다.
아무쪼록 최선의 일은 , 아낌없이 더 사랑하는것 !!